국내 저속노화 전문가 정희원 박사, 전 연구원과의 고소 공방…스토킹부터 저작권·성희롱 논란까지 총정리
국내 ‘저속노화’ 트렌드를 주도하며 건강 멘토로 자리 잡은 정희원 박사님이 최근 예기치 못한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전직 연구원이 스토킹, 성적 요구, 저작권 침해 등을 주장하며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단순한 스토킹 문제가 아닌 권력 관계 내 성희롱 및 창작 기여 논란으로까지 확대되면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1. 정희원 박사님은 누구신가요?
정희원 박사님은 ‘저속노화(Slow Aging)’ 개념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며 건강한 노화와 마인드셋의 중요성을 강조해오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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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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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강총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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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구독자 약 60만 명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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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저속노화 마인드셋』 출간
그동안 방송, 유튜브, SNS를 통해 긍정적인 건강 메시지를 전해온 만큼, 이번 논란은 대중에게도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 사건 개요 - 정희원 박사 측 고소 내용
정 박사님 측은 전 위촉연구원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공갈미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주요 고소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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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자택 및 가족 직장 인근에 반복적으로 출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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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필 편지 및 조형물 등으로 지속적인 접근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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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고 나와 결혼하자”는 요구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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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용어 및 책 내용에 대해 본인의 저작권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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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치 수입에 해당하는 금액을 합의금으로 요구
정 박사님은 A씨와의 관계에 대해 “업무상 친밀감이 있었을 뿐이며 육체적 관계는 없었다”고 밝히셨습니다. 아울러 A씨의 반복적인 행동으로 인해 가족의 일상과 명예가 침해받고 있어 불가피하게 법적 조치를 취하게 되었다고 전하셨습니다.
3. 전 연구원 A씨 측의 반박
반면 A씨 측은 이 사건이 단순한 스토킹 고소가 아니라, 위계적 권력 관계에서 발생한 성적 요구와 저작권 침해 문제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A씨 측의 주장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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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박사님과는 단순한 고용 관계가 아니라, 콘텐츠 공동 기획 및 커뮤니티 운영 등 실질적인 협업 관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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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으로 성적 역할 수행을 요구받았고, 거부 시 불이익을 암시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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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저속노화 마인드셋』은 원래 공동 저자로 출간될 예정이었으나,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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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블로그, SNS 콘텐츠 기획과 운영을 대부분 본인이 담당함
A씨 측은 정 박사님이 사건을 단순한 스토킹으로 몰고 가며 본질을 은폐하려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A씨 측은 저작권 관련 민사소송도 검토 중입니다.
4. 핵심 쟁점 요약
| 쟁점 | 정희원 측 입장 | A씨 측 주장 |
|---|---|---|
| 관계 성격 | 업무 + 일시적 친밀감 (육체 관계는 없었다고 주장) | 권력 관계에서의 반복적인 성적 요구 |
| 스토킹 여부 | 지속적인 접근과 위협적 물품 전달 | 일시적인 방문, 협의 목적이었음 |
| 콘텐츠 기여 | A씨의 주장은 사실무근 | 실질적 공동 창작자 역할 수행 |
| 금전 요구 | 비상식적 금전 요구 | 정당한 창작 기여 보상 요청 |
5. 현재 진행 상황
현재 경찰은 A씨에 대해 접근금지 잠정조치를 내렸으며, 사건은 수사 단계에 있습니다. 양측의 주장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기 때문에 향후 민사 및 형사 소송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매우 큽니다.
정 박사님 측은 책 출간을 일시적으로 중단하였으며, 명예훼손 및 저작권 주장에 대한 반소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 자주 묻는 질문 (Q&A)
Q. 두 사람은 실제 연인 관계였나요?
A. 정희원 박사님은 “일시적인 친밀감은 있었지만 육체적인 관계는 없었다”고 밝히셨고, A씨 측은 권력관계에서 발생한 성적 요구라고 주장하고 있어 양측 입장이 다릅니다.
Q. A씨가 저작권을 주장할 근거가 있나요?
A. A씨는 책과 SNS 콘텐츠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공동저자 계약도 있었으나 파기되었다고 합니다. 반면, 정 박사님 측은 A씨의 주장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Q. 경찰 수사 외에 민사소송도 진행되나요?
A. 네, A씨 측은 창작 기여와 관련한 민사소송도 예고한 상태이며, 정 박사님 측도 명예훼손 및 무단 주장에 대한 대응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Q. 이 사건이 사회적으로 주는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A. 전문가와 종사자 간 권력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 이슈, 콘텐츠 저작권 문제, SNS 창작 기여자 보호 등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게 만든 사건입니다.
해당 사건은 현재 수사 중으로, 각 주장은 혐의일 뿐 확정된 사실은 아닙니다. 앞으로 밝혀질 수사 결과와 법원의 판단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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