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노화’ 개념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온 정희원 박사가 전 연구원 A씨를 상대로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하면서 논란이 본격화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개인 간 분쟁을 넘어 권력 관계, 성적 요구 주장, 콘텐츠 저작권 기여 문제까지 얽히며 사회적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래는 현재까지 공개된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사건일지 타임라인입니다.
저속노화 정희원 박사 스토킹 고소 사건 타임라인
🗓️ 2021년 ~ 2023년 : 공동 연구 및 콘텐츠 협업 시기
-
정희원 박사와 A씨는 저속노화 관련 콘텐츠 제작 및 커뮤니티 운영을 함께 진행
-
유튜브, SNS, 블로그 운영과 함께 책 집필 프로젝트에도 협업 참여
-
A씨 측 주장에 따르면, 이 시기 공동저자 계약이 체결되었다고 인식하고 있었음
-
해당 협업 관계는 이후 분쟁의 출발점이 됨
🗓️ 2023년 하반기 : 관계 종료 및 갈등 본격화
-
양측의 업무 및 협업 관계가 종료됨
-
A씨는 공동저자 계약 해지 및 단독 출판 진행을 문제 삼기 시작
-
저작권 기여, 콘텐츠 소유권을 둘러싼 입장 차이가 표면화됨
-
정 박사 측은 이 시기 이후부터 A씨의 행동이 문제화되었다고 주장함
🗓️ 2025년 9월 : 반복적 접근 의혹 제기 (정 박사 측 주장)
-
정 박사 자택 인근 및 배우자 직장 주변에서 A씨가 여러 차례 목격되었다는 주장
-
자필 편지와 조형물 등을 남기는 행위가 반복되었다고 설명
-
정 박사 측은 “이혼 후 결혼해 달라”는 요구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심리적 압박을 호소
🗓️ 2025년 10월 20일 : 경찰 신고 및 고소 접수
-
정 박사 측,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공갈미수 혐의로 경찰에 고소
-
서울경찰청에 공식 사건 접수
-
법적 대응이 공개적으로 시작된 시점
🗓️ 2025년 11월 : 접근금지 잠정조치 발효
-
경찰, A씨에 대해 2026년 2월 18일까지 접근금지 잠정조치 명령
-
정 박사 측은 “가족의 일상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
-
수사는 본격적인 사실관계 확인 단계로 접어듦
🗓️ 2025년 12월 17일 : 언론 최초 보도
-
정희원 박사의 스토킹 고소 사실이 언론을 통해 처음 보도됨
-
‘의료·건강 분야 유명 인사의 전 연구원 고소’라는 제목으로 주목
-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논란 확산
🗓️ 2025년 12월 18일 : A씨 측 공식 반박 입장 발표
-
A씨 측, 언론 인터뷰 및 서면 입장을 통해 정면 반박
-
“본 사건은 스토킹이 아니라 권력형 성희롱 및 콘텐츠 기여 침해 사건”이라고 주장
-
성적 요구, 위계적 관계, 공동저자 계약 파기, SNS·저서 기여 내용 등 구체적 주장 제기
🗓️ 2025년 12월 19일 ~ 현재 : 양측 공방 지속, 소송 확대 가능성
-
정 박사 측은 명예훼손 및 저작권 주장 무효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
-
A씨 측은 민사소송 준비, 저작권 및 손해배상 청구 검토 중
-
현재 사건은 경찰 수사 단계에 있으며, 양측 입장 차는 여전히 큼
향후 예상 일정 및 쟁점
-
2026년 2월 18일: 접근금지 잠정조치 종료 예정
-
2026년 상반기: 경찰 수사 결과 발표 가능성
-
이후 결과에 따라 형사 기소 여부 및 민사소송 본격화 가능
핵심 쟁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실제 스토킹 행위 여부
-
협업 관계 내 권력 구조와 성적 요구 주장
-
콘텐츠 및 저작물의 실질적 기여자 판단
-
합의금·손해배상 요구의 정당성
현재까지는 모든 주장이 수사 중인 사안이며, 법적 판단이 내려지기 전까지는 단정할 수 없습니다. 향후 경찰 수사 결과와 법원의 판단이 사건의 방향을 결정짓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jpg)
0 댓글
질문은 환영! 욕설, 홍보성 댓글은 삭제됩니다.